오늘은 THE BALM이란 브랜드의 Bahama Mama Bronzer를 발색해보기로 했어요.
더밤이라는 브랜드가 한국에선 생소하실 수 있겠네요.
요즘 세포라의 한구석을 차지할 정도로 미국에서도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어요.
베네피트처럼 종이로 된 케이스로 이루어진 화장품도 많고, 커버엔 섹시한 언니들이 '유후-' 유혹도 하네요.
가격은 지금 세포라에서 $19에 판매중이예요
자자, 백문이 불여일견!
한번 보시죠.
역시나 이 제품에도 구리빛 피부의 언니가 위랑 아래만 가린채 요염한 포즈와 표정으로 유혹하네요.
비록 종이 케이스지만 거울도 있어요~
저 구리빛 언니야가 쓴 색깔의 브론저도 있습니다~
왼쪽: 맨 손등 오른쪽: 브러쉬로 슥슥 바른 손등
비록 색깔은 피부에 바르면 까맣게 되버릴까봐 걱정이 되지만
브러쉬로 슥슥 두번이나 문질러 줬는데도 자연스럽게 됩니다.
[사진으로 잘 느껴질까요??]
아까 손등의 비교샷으로 도대체 바른건가 만건가
갸우뚱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진하게도 손가락으로 팔목에 발색해봤어요.
이 색깔....아이쉐도우로 사용해도 자연스럽고, 좋겠어요 +_+
꺄아
이번 여름에는 이걸로 쉐이딩 하면서 얼굴 조금 작아보이는 효과를 누려봐야겠어요-
더밤이라는 브랜드가 한국에선 생소하실 수 있겠네요.
요즘 세포라의 한구석을 차지할 정도로 미국에서도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어요.
베네피트처럼 종이로 된 케이스로 이루어진 화장품도 많고, 커버엔 섹시한 언니들이 '유후-' 유혹도 하네요.
가격은 지금 세포라에서 $19에 판매중이예요
자자, 백문이 불여일견!
한번 보시죠.
역시나 이 제품에도 구리빛 피부의 언니가 위랑 아래만 가린채 요염한 포즈와 표정으로 유혹하네요.
비록 종이 케이스지만 거울도 있어요~
저 구리빛 언니야가 쓴 색깔의 브론저도 있습니다~
왼쪽: 맨 손등 오른쪽: 브러쉬로 슥슥 바른 손등
비록 색깔은 피부에 바르면 까맣게 되버릴까봐 걱정이 되지만
브러쉬로 슥슥 두번이나 문질러 줬는데도 자연스럽게 됩니다.
[사진으로 잘 느껴질까요??]
아까 손등의 비교샷으로 도대체 바른건가 만건가
갸우뚱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진하게도 손가락으로 팔목에 발색해봤어요.
이 색깔....아이쉐도우로 사용해도 자연스럽고, 좋겠어요 +_+
꺄아
이번 여름에는 이걸로 쉐이딩 하면서 얼굴 조금 작아보이는 효과를 누려봐야겠어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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